중국 사업 정리 시 필요한 개인사업자 서류|사업자등록증·여권발급기록증명서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 사례
의뢰 개요
- 대상 문서
- 중국제출서류, 중국사업서류, 개인사업자서류, 여권발급기록증명서, 사업자등록증
- 번역 방향
- 한국어 → 중국어
- 인증 절차
- 번역공증 → 아포스티유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사업을 하다 보면 한국에서 발급받은 사업자 관련 서류를 중국 기관이나 기업에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국 이우(义乌) 국제무역시장 내에서 오랫동안 매장을 운영해 온 국내 개인사업자분께서 현지 사업 관련 절차에 필요한 서류의 중국어 번역·공증 및 아포스티유를 의뢰하셨습니다.
의뢰인이 중국 측으로부터 요청받은 내용을 확인한 뒤 최종적으로 다음 서류를 준비했습니다.
사업자등록증
사업자등록증명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납세 관련 증명서
개인사업자는 법인과 준비서류가 다릅니다
중국 측에서 한국 사업자의 자격이나 존속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자등록 관련 서류(营业执照), 회사 정관(公司章程), 법인·대표자 정보(法人信息) 등의 서류를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개인사업자는 법인이 아니므로 법인등기사항증명서나 정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중국 측에서 요구하는 서류명을 그대로 준비하기보다는 해당 서류를 요구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한국에서 발급 가능한 증명서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사업자등록증과 사업자등록증명을 통해 국내 개인사업자의 사업자 정보와 등록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납세증명서도 함께 번역했습니다.
과거 여권번호와 현재 여권번호가 다르다면?
중국에서 오랫동안 사업한 분이라면 처음 계약하거나 사업을 시작했을 당시의 여권번호와 현재 여권번호가 다른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사례 역시 과거 사용한 여권번호와 현재 여권번호의 연결관계를 확인할 필요가 있어 여권발급기록증명서도 준비했습니다.
여권발급기록증명서는 과거 여권의 발급기록을 확인할 수 있어 중국에서 계약·등기·사업 관련 업무를 처리하면서 과거 서류상의 여권번호와 현재 여권번호가 동일인의 것임을 소명해야 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국 내 제출기관에 따라 여권발급기록증명서 외에 구여권 또는 현재 여권 사본 등을 추가로 요구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중국 제출용 서류, 요구사항 확인부터
한국에서 준비할 수 있는 필요 서류를 확정한 뒤 각각 중국어로 번역하고 공증을 거쳐 아포스티유(Apostille)까지 완료해 중국에 제출했습니다.
이 사례의 실무 포인트
- 1중국은 아포스티유 협약이 발효되어 한국에서 발급된 문서를 중국에서 사용할 때 아포스티유 절차를 이용할 수 있지만, 어떤 원본서류를 요구하는지, 번역이나 공증을 어떤 형태로 요구하는지는 실제 제출처와 업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사례의 요약본입니다. 진행 과정과 검토 사항을 담은 전체 기록은 사무소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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