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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전면허증을 한국에서 쓰려면? 면허 공증·아포스티유|한국 면허교환 서류

번역행정사사무소 이음

의뢰 개요

대상 문서
중국운전면허증, 한국제출서류
제출처
출입국·대사관
번역 방향
중국어 → 한국어
인증 절차
번역공증 → 아포스티유 → 영사확인

중국에서 취득한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한국 운전면허증으로 교환하려는 분들의 문의가 꾸준합니다. 결혼·취업·영주 등의 사유로 국내에 장기 체류하면서 출퇴근이나 사업, 자녀 등하원 등을 위해 운전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국 운전면허는 생활에 꼭 필요한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출퇴근이나 사업, 자녀 등하원, 여행 등 여러 이유로 운전을 해야 하지만 중국 운전면허증을 어떤 형태의 서류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몰라 상담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 운전면허증을 한국에 제출할 때는 면허증만 번역해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에서 적법하게 발급된 운전면허증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중국 현지 공증과 아포스티유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중국 운전면허증, 번역만 하면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번역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외국면허 교환발급을 신청할 때 면허증에 대한 대사관 확인서 또는 아포스티유 인증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진행하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운전면허증에 대한 공증서를 발급받은 후 아포스티유를 받아 제출합니다.

중국에서 취득하신 운전면허증은 일반적으로 소지하신 운전면허증에 대한 현지 공증 절차를 거친 후 아포스티유를 발급받아 한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중국은 2023년 11월 7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이 발효되었으므로, 과거의 영사확인 방식과 현재 절차가 다릅니다.

이번 의뢰인 역시 중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 현재는 한국에 거주하고 계셨습니다. 한국에서 운전할 필요가 있었지만 중국 현지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막막하시다며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타 지역에 거주하고 계셔서 우선 저에게 면허증 사진을 보내주시며 가능한지 여쭤보셨습니다.저는 보내주신 중국 운전면허증의 유효기간과 발급기관, 면허번호 등을 확인하고, 성명과 생년월일 등 인적사항이 여권과 일치하는지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중국 공증서와 아포스티유 진행

중국 운전면허증은 중국 현지 공증처에서 한국 제출 목적에 맞는 공증서(公证书)를 발급받은 후 아포스티유 절차를 진행합니다.

이 사례의 실무 포인트

  • 1중국 본토에서는 2023년 11월 7일부터 아포스티유 협약이 발효되었기 때문에 과거의 영사인증 절차와 현재의 아포스티유 절차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2다만 운전면허증의 발급지역과 공증처에 따라 요구하는 자료나 공증서 형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3따라서 면허증 사본만 보고 일률적으로 진행하기보다 발급지역과 제출 목적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위 내용은 사례의 요약본입니다. 진행 과정과 검토 사항을 담은 전체 기록은 사무소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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